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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ixer.com Blog: 아구찜에-대한-미련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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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Feb 2012 00:0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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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ixer.com Blog: 아구찜에-대한-미련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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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6</link>
			<description>미더덕이 안들어간다니 정말 맛있겠군요!(뭔가 핀트가...;)
언제 꼭한번 마산 아구찜을 맛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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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comments>
			<pubDate>Fri, 02 Feb 2007 02:24:5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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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군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7</link>
			<description>미더덕을 싫어하는 모양이구만.. 미더덕찜도 맛있는데말야 특히나 들깨가 잔뜩 들어간 미더덕찜은 최고지.
마산 아구찜, 서울에도 어딘가 제대로 하는 곳이 있을텐데..쩝..</description>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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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comments>
			<pubDate>Sat, 03 Feb 2007 00:0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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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양...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8</link>
			<description>ㅇ우우우우....이 아침 입에서 침이 고이는 글에 ...쩝쩝 거리고 있슴다~!!!
언제 꼭 오리지널 아구찜을 먹어야 겠어요..

아구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생각나는데..
박군님의 말씀처럼 아마 통통한 아구는 본연의 아구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아니..생 아구가 잘못된거라고 할까요??

원래 아구라는 물고기는 입이 몸 전체를 차지할 만큼 입만 커서 먹을곳도 별로 없고 살도 너무 잘 부스러져 찌게나 찜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잡힌 아구들은 대부분 버렸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날 한 할머니가....그게 아까워 집으로 주어다가 양념을 해서 먹었던것이죠..,
그렇게 자연 건조가 이뤄졌던 아구때문에 육질도 탄탄하여 조리하기도 편해지고 적당히 쫀든거려지니 좋고..
양념때문에 새로운 맛이 만들어 지면서...
결국 요즘은 엄청나게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아주 사소한 계기였던것이죠...
혹은 세상 모든것에는 가치 없는것은 없다..의 자그마한 모습일지도 몰라요..

아아...또 생각나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먹어데는 삼겹살도..
제가 알기로는 먹기 시작한것도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어요.
원래는 삼겹살은 기름때문에 꺼려하는 부위였는데..

돌판,,,(원래는 요즘 돌판같은 그런 대단한 모습은 아니였죠..)..뭐랄까???
실제로 남자 어르신들은 지금도 야외에 나가서..
슬레이트 지붕 쪼가리에 굽거나..
얇~~은...돌에 불을피우고 드시거든요??
아마 그런 형태였겠죠??
암튼 그렇게 먹으니...이게 또 별미다 이것이죠..

삼겹살의 많은 기름이 돌판같은 재료에는 딱 이였다 이것이겠죠..
암튼 삼겹살의 대중화는...그렇게 아주 단순하게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세상엔 &#039;당연해&#039;...라는건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하찮은것도 없구 말이여요..</description>
			<author>(엠양...)</author>
			<guid>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8</guid>
			<comments>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comments>
			<pubDate>Fri, 02 Feb 2007 09:4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군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9</link>
			<description>글쎄말야 곱창같은거 먹는 걸 봐도 처음에 저런걸 먹기 시작한 사람은 누굴까 생각하면 참 인간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

사실 글을 써 놓고 보니 사실 마산 아구찜은 그저 내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나 그저 야채랑 해물이 많이 들어간 것이 더 맛있다고 느낄지도 모르니 정작 마산 아구찜을 먹어 본다고 할지라도 내가 느끼는 그런 묘한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구만. 예전부터 먹던 맛이라 더욱 애착을 갖는 것일지도 모르고..</description>
			<author>(박군)</author>
			<guid>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29</guid>
			<comments>http://www.comixer.com/blog/11#comment</comments>
			<pubDate>Sat, 03 Feb 2007 00:08: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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