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sns쪽으로 잠시(?) 외도를 하는 바람에 홈페이지는 거의 폐가 수준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반성한다.

새해를 맞아 다시 글 좀 써보자는 취지에서 매년 올리는 2011년 영화결산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작년보다는 관람 편수가 많이 줄었는데 그건 보통 연말에 통신사 포인트를 쓰느라 몰아 보는데
작년엔 11번가에서 신간을 포인트로 50% 할인해주는 서비스가 생겨 거기에 올인하느라 정작 영화는 뒷전이었던 탓에 평년보다 낮은 수준의 영화 관람을 하게 되었던 것. 하지만 영화제 관람 횟수까지 합하면 뭐 그럭저럭 비슷하려나?


2011

* 붉은 표시는 괜찮았던 영화들

1월
1 노다메 칸타빌레
2 심장이 뛴다
3 메가마인드
4 조선 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5 글러브
6 카페느와르
7 계몽영화
8 여행
9 페어러브
10 그린호넷3D
11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12 옥희와 영화
13 평양성
14 라푼젤 리얼D
15 아이엠러브
16 경계도시2
17 빗자루, 금붕어되다


2월
18 몽골
19 만추
20 블랙스완
21 파수꾼
22 127시간


3월
23 랭고
24 카레라이스 만드는 여자들
25 카멜리아
26 킹스스피치
27 시간을 달리는 소녀
28 그대를 사랑합니다
29 레드라이딩후드
30 카무이외전
31 황당한 외계인 폴
32 내이름은 칸
33 위험한 상견례
34 수영장


4월
35 세상의 모든 계절
36 고백
37 상실의 시대
38 제인에어
39 체포왕


5월
40 한나
41 써니
42 토르 - 천둥의 신
43 알라마르
44 플라워즈
45 쿵푸팬더2


6월
46 액스맨 - 퍼스트클래스
47 스콧필그림 vs 더 월드
48 밴디지
49 트루맛쇼
50 모비딕
51 언노운우먼
52 13인의 자객
53 악인
54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7월
55 고녀석 맛나겠다
56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57 애정만세
58 소중한 날의 꿈
5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60 고지전
61 시카프초이스2 - 괴물
62 간츠


8월
63 마당을 나온 암탉
64 퀵
65 양과자점 코안도르
66 명탐정 코난 - 침묵의...
67 블라인드
68 세 얼간이
69 카2
70 최종병기 활
71 간츠 퍼팩트 앤서
72 로봇
73 혹성탈출
74 별을 쫓는 아이
75 극장판 닷핵퀀텀 - 숨겨진 몬스터
76 CINDI2011 : 콰트로 홍콩 2+
77 CINDI2011 : 시그래프 아시아 2010


9월
78 카운트다운
79 도가니
80 비우티풀


10월
81 의뢰인
82 고쿠리코 언덕에서
83 리벤지, 미친 사랑이야기
84 완득이
85 세나 F1
86 고쿠리코 언덕에서 (2회차)
87 소중한 사람
88 북촌방향
89 오직 그대만
90 씨만과 나데르의 별거
91 청원


11월
92 드라이브
93 50 : 50
94 헬프


12월
95 고양이춤
96 하얀정글
97 르아브르
98 뽕똘
99 이브생로랑의 아무르
100 돼지의 왕
101 래빗홀
102 마이웨이
103 치코와 리타

전주국제영화제 (8편)
- 일루셔니스트
- 술이깨면집에가자
- 당신의 도시위로
- 카이탄시 스케치
- 영화보다 낮선단편 3
- 이니스프리
- 잊혀진 꿈의 동굴 3D
- 인사이드 잡

부산 국제 영화제 (15편)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 한큐전차 편도 15분
- 아멘
- 사랑스런 남자
- 단편 쇼케이스 2
- 기적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질서와 도덕
- 마이 백 페이지
- 더 레이디
- 스탠리의 도시락
- 타츠미
- 도쿄 플레이 보이 클럽
- 할복3D
- 미츠코 출산하다
- 칼집 사무라이


영화제 23편 + 일반 개봉작 103편 해서 총 126편, 그 중 한국영화 총 39편

관람 영화 중 2011의 영화를 꼽자면
파수꾼, 스콧필그림vs 더 월드, 씨만과 나데르의 별거, 질서와 도덕

일반 개봉작 관람편수만 보자면 2009, 2010년에 비해 줄었고
한국 영화 관람 편수는 2009년 보다는 늘었지만 2010년 과는 같다.
내년엔 좀 더 볼 수 있으려나?


- 2010년 영화 결산
- 2009년 경화 결산
2012/01/10 23:51 2012/01/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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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wrote at 2012/01/11 15:05
부럽삼.할복을 보시다니.근데,왜 3D로 찍은거래요? 설마하니 피뿜는거 실감나라고?^^
박군 
wrote at 2012/01/11 19:23
전혀 3D로 찍을 이유가 없는 영화였음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일본 쪽 라디오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거를 들어보니 그냥 시대의 대세라서 투자쪽에서 3D로 찍으라고 해서 찍긴 했는데 그냥 3D 감안 않고 찍었다고 해요. 원작보다는 못하다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는 괜찮았고 특히나 에이타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함다.
박군 
wrote at 2012/01/12 02:00
그러고 보니 도쿄 오아시스도 봤는데 왜 리스트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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