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양이보다 개과인데 하루 내내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니 한 마리 키워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한 마리 생명을 책임질 정도의 자신은 없어서...그저 바라만 볼 뿐..
근데 넘 따땃하고 좋당..
* 폰카라 화질이 즈질인건 양해를...

아는 분이 잠시 탁묘중인 위기에서 구출된 길냥이. 새끼를 갓 낳은 상태라 새끼 4마리와 함께 지내는 중. 어미는 길냥이 답지않게 사람을 잘 따르고 고혹적며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지닌 냥이. 전체적으로 색이 살짝 바랜듯 파스텔톤의 털결과 옅은 황금 빛갈의 눈매가 매혹적임.

1개월 된 새끼 4마리(한마리는 혼자 따로 노는 중). 탁묘 언니분이 성균관 유생의 나날에 빠져 계시던 중에 들어온 애들이라 잘금 4인방으로 이름 붙이심 ㅋㅋ

나른한 표정과 도도한 포즈로 손님을 맞는 중인 걸오.

세련된 털결 고상한 품위가 느껴지는 가랑.

유일한 3색모라 여림으로 이름 붙여짐.(흑백이라..^^;) 가장 별난 녀석.

혼자 잘노는 대물. 유일한 갈색털이라 대물로 낙점. ㅋㅋ

엄마 똥꼬를 집중 공략하다가 엄마의 다리로 목조르기 공격을 당하는 여림.

같이 스터디 하는 동료의 애묘. 아담이 ㅋㅋ. 물으면 대답하는 똑똑한 고양이.

되게 낯가림이 심한데 몇 개월의 안면 익히기로 드디어 근접 촬영이 가능해 짐. 주무시다가 사진 찍느라 포즈까지 잡아주시는 영광을...
"잡담" 분류의 다른 글
| [잡담] 2012년 다이어리 | 2012/01/14 |
| [잡담] 커피 세잔... 호두파이 두쪽... | 2011/01/18 |
| [잡담] 그 남자의 매력.. | 2011/01/07 |
| [잡담] 장롱 똑딱이 Nikon L35 AD2 | 2010/12/22 |
| [잡담] 어느 버스 DJ | 2010/11/26 |
| [잡담] 폭설로 맞는 새해아침 | 2010/01/05 |
| [잡담] 자전거 도시 창원 | 2009/10/07 |
| [애니] 내 자전거 이야기 1 | 2009/08/12 |
| [잡담] 오늘은 기빠진 날~~ | 2009/08/05 |
| [잠담] 야오이녀들을 위한 새로운 혁명 - 블라인드 북마크 | 2009/08/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