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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 11:00 /


아우..간만에 짜르르 한 전율주는 영화 한 편 봤다.
섬세한 감성으로 뒤덮힌 영화..
상처를 입은 남자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 가를 보여주는 영화.
콜린퍼스의 수트빨의 황홀함은 물론이고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남자까지 죄다 모델급이다..
다들 뭐라고 한마디 하는 엔딩...
난 그 엔딩이 좋았다..





영화속 멋진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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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
2010/06/04 16:10 2010/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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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wrote at 2010/06/08 13:43
흐흐흐,드뎌 보셨군요.원작도 좋긴 했는데,영화에서 좋았던 부분이 원작엔 없더라구요.두사람이 키우던 개이야기라던지.영화가 좀 더 지고지순해요.일테면 짐이 바람을 폈다든가 히는 부분.영화에서 짐은 그야말로 이상형의 애인으로 나왔지만요.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처음의 그 느낌을 간직하고자 일부러 안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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