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지하철이란 공간이 책읽기에는 집중도 잘 되고 참 좋은 곳인데 다만 주위의 시선이 적지 않다는 것.
특히나 야오이만화나 소설등을 읽을때는 특히나 언제 튀어나올 지 모르는 민망한 장면들 때문에
주위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이 상품의 제작자도 야오이녀인것 같더라. 처음 이 제품의 아이디어를 냈을 때 윗 선에선 시큰둥한 반응이었고 이렇게 폭발적 인기를 끌지 몰랐다고 한다. 그만큼 공공장소에서 위험한(?) 책들을 읽고 싶은 사람이 많았던 모양이다.
언뜻보기엔 회색의 플라스틱판대기 같은 느낌인데 정면에서 보는 본인에겐 그 판 아래의 그림이 제대로 보이고 주위 사람들 (옆에서 비스듬히 바라보는 사람들)에겐 그저 회색판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 다는 것.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 봤을 아이디어지만 이런게 실제로 상품으로 나온다는게 참으로 일본스럽다.
여튼 언제 일본가면 재미삼아 하나 사와봐야겠다.
이번 코미케에 업체가 참가한다고 하는데 코미케 한정판도 제작된다고 한다.
(옷을 다 입고있는 만화 캐릭터가 들어간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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