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피곤한데 불끄고 누워도 말똥 말똥.
선풍기를 틀고 자기 때문에 체온이 낮아서 그런가 싶어 몇일은 수면 양말을 신고 배만 덮고 잤는데
몇일은 잠이 오는 듯 하더니 그후엔 역시나 날밤새고 새벽에나 잠이드는 악순환이 계속.
더워 죽겠는데 이불을 꽁꽁 덮고 자자니 그것도 문제고 (이불을 덮으면 그나마 좀 잠이 온다)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는 상추를 쌓아두고 매 끼니마다 먹어 주고 있는데도 별 효험이 없다.
일이 바빠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니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어린이가 되고 싶은데
계절은 나를 도와주지 않는구나.. -_-;
덧 : 결국 오늘 아침 보려고 조조로 영화를 예매해뒀는데 잠못자고 뒤척이다 늦잠 자는 바람에 표를 날렸다.
우워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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